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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XM3, 누적 계약대수 1만6000대 '돌파'…고성능 모델 인기

르노그룹의 새로운 주력엔진 ‘TCe 260’ 선택 비율 89%
32.8%의 고객, 구매 주요 요인으로 외관 디자인 꼽아

머니투데이방송 김승교 기자kimsk@mtn.co.kr2020/03/25 14:43



르노삼성자동차의 프리미엄 디자인 SUV ‘XM3’가 출시 15일 만에 누적 계약대수 1만6000대를 돌파했다.

XM3는 르노그룹과 다임러가 공동개발한 신형 엔진 고성능 ‘TCe 260’이 가장 많은 고객들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르노그룹의 새로운 주력엔진인 ‘TCe 260’이 전체 계약 중 89%를 차지했다.

고급 사양에 대한 선택 비중도 여전히 높다. 전체 ‘TCe 260’ 계약자 가운데 최고급 트림을 선택한 고객이 85%로 가장 많았으며, RE 트림 계약자가 13%로 그 뒤를 이었다.

‘1.6 GTe’도 마찬가지로, 최고 트림인 LE Plus를 선택한 고객 비중이 6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XM3를 구매한 주요 이유에 대해 전체 응답자 중 32.8%의 고객들이 외관디자인을 꼽았다.

주행성능 부분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정숙성과 연비, 승차감 및 가속력을 두루 갖춘 ‘TCe 260’의 뛰어난 성능이 XM3 구매 고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르노그룹과 다임러가 공동개발한 ‘TCe 260’은 신형 4기통 1.3리터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으로, 동급최고수준의 복합연비 13.7km/L을 기록한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XM3는 디자인부터 가성비, 감성품질, 첨단사양, 주행 성능까지 무엇 하나 빠진 것 없이 젊은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며 “XM3를 한번 타보면 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교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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