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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감한 선박 발주, 한국 조선 중국에 1위 내줘


머니투데이방송 권순우 기자soonwoo@mtn.co.kr2020/04/0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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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글로벌 선박 발주가 급감한 가운데 한국 조선사들이 자국 발주로 물량을 확보한 중국에 1위를 내줬습니다.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3월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전월 대비 26% 증가한 72만CGT를 기록했습니다.

중국은 65만CGT로 90%를 수주하며 1위를 차지했고 한국은 3만CGT, 일본은 2만9천 CGT를 기록했습니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중국 수주 선박의 대부분이 유조선, 컨테이너선 위주의 자국 발주 물량이었고 절대 발주량이 부족해 국가간 순위는 큰 의미가 없어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권순우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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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의 반대말은 욕심이라고 생각하는 상식주의자 권순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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