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애슬레저 룩' 덕에 보릿고개 넘는 패션업계

머니투데이방송 이유나 기자ynalee@mtn.co.kr2020/04/09 10:05

재생


[앵커멘트]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기를 겪고 있는 패션업계가 최근 주목하고 있는 시장이 있습니다. 바로 '애슬레저' 웨어 시장인데요. 편하고 스타일리쉬한 옷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위기를 겪는 패션업계에 단비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이유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서울 한 백화점 스포츠 브랜드 매장입니다.

애슬레저 상품들이 인기를 끌면서 레깅스나 트레이닝 팬츠, 루즈핏 티셔츠 등 관련 상품들을 눈에 잘 띄는 매장 상단에 배치했습니다.

"홈 트레이닝이 인기를 끌면서 이 브랜드(휠라)는 애슬레저 관련 제품 출시 물량을 1년전보다 35% 늘렸습니다. "

애슬레저는 애슬레틱과 레저의 합성어로 애슬레저 룩은 운동복과 일상복을 겸할 수 있는 편하고 활동적인 옷을 뜻합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집에서 운동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최근 에슬레저 웨어 판매량은 크게 늘고 있습니다.

G마켓의 요가복과 필레테스복 등의 판매량은 1년전보다 163% 늘어났고, 여성 트레이닝 복도 57% 증가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 관계자 :"최근에 코로나19 때문에 외출이 어려워지면서 집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홈 웨어나 집 근처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원마일 룩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애슬레저 룩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

패션업체들도 너도나도 애슬레저 웨어를 출시 중입니다.

코로나로 봄 신상품 판매에 큰 타격을 받은 상황에서, 애슬레저 룩이 그나마 손실을 만회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푸마와 리복은 최근 CJ오쇼핑과 손잡고 홈트레이닝족을 위한 여성 애슬레저 룩을 론칭했고, 유니클로도 집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라운지웨어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지난해 약 2조원 규모였던 에슬레저 시장은 올해 3조원까지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상황. 보릿고개를 넘고 있는 패션업계가 애슬레저 시장에서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이유나입니다.



이유나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디지털기획부장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