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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음식점 살리자" 우리금융 밥값 1억원 선결제

본점 인근 100여개 음식점 대상, 선결제 캠페인 확대 예정

머니투데이방송 박지웅 수습기자2020/04/16 17:32



우리금융그룹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서울 중구 본점 인근 100여개 음식점에 1억원 규모의 식비를 선결제한다고 16일 밝혔다.

100여개 음식점은 한국외식업중앙회 중구지회로부터 추천받았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남대문시장이나 명동 등 본점 인근의 소상공인도 매출 급감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음식점 선결제를 통한 착한소비운동에 동참하자"고 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자율적인 선결제 캠페인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되는 캠페인을 추가 진행할 계획이다.

박지웅 머니투데이방송 MTN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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