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2019 걷기여행 실태조사결과 발표…전년대비 경험률 6.1%↑

머니투데이방송 라이프 기자2020/04/20 15:54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2019 걷기여행 실태조사’ 결과 전년대비 경험률이 6.1% 증가했다고 20일 발표했다.

걷기여행 실태조사는 걷기여행 트렌드 및 걷기여행길 이용행태 분석을 위해 2018년부터 연 단위로 실시한다.

이번 조사(한국리서치 실시)는 만 15세 이상 79세 이하 국민 4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조사와 가구방문면접조사(2019년11월26일~12월26일)를 병행해 실시했다.

조사 결과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국민 약 1만6000만 명이 연평균 4.2회 걷기여행을 한 것으로 추산됐다. 걷기여행 경험률은 37.0%(표준오차는 ±1.55%)로 2018년 대비 6.1%p 증가했다.

경험률은 모든 연령대에서 증가했으나 20대와 30대에서 각각 9.7%, 12.1%증가했다.

걷기여행 실태조사에 따르면 걷기여행 매력으로 ‘느리게 걸으면서 구석구석 발견하는 아름다움’, ‘여유’, ‘건강’, ‘생각 정리’, ‘자연감상’ 등 순이다.

숙박여행객 비중은 2018년 33.5%에서 2019년 57.2%로 증가했으며 1회 평균 여행기간은 1.9일인 것으로 조사됐다. 여행기간이 늘어나면서 더불어 방문지역에서의 1인 평균 지출액은 2018년 대비 2만835원 증가한 10만2631원으로 나타났다.

지난 1년 동안 가장 많이 방문한 걷기여행길은 ’제주올레'며 이외 ’해파랑길‘, ’지리산둘레길‘, ’덕수궁산책길‘, ’두물머리길‘ 순이다. 상위 10위 이내에 새롭게 진입한 걷기여행길은 ’두물머리길‘과 ’남산둘레길‘, ’소양강둘레길‘이다.

걷기여행길 이용행태 조사에서는 ‘가족’ 및 ‘친구’ 단위 방문객이 많았다. 혼자인 경우는 17.7%로 2018년 대비 증가세다.

걷기여행 경험자는 걷기여행길 이용에 대체로 만족하고 있으며 특히 걷기여행길 자연경관에 만족하는 경향이 있었다. 반면 ‘안전하고 쾌적한 길 관리’, ‘길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에 대한 개선요구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번 조사에서는 문체부와 공사가 추진하는 ‘코리아둘레길’ 인지도 조사도 함께 이루어졌다. 코리아둘레길을 인지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14.1%이며 향후 코리아둘레길을 방문하고 싶다는 응답자는 ‘해파랑길’의 경우 53.7%, ‘DMZ 평화의 길’ 53.3%, ‘남파랑길’ 50.2%, ‘서해랑길’ 48.3%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공사가 매달 제공하는 ‘이달의 추천길’ 정보에 대해 응답자 82.9%가 걷기여행길 선택 시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으며 이달의 추천길을 실제로 방문한 경우는 32.6%로 나타났다.

공사 정용문 레저관광팀장은 “앞으로는 세분화되고 있는 걷기수요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홍보마케팅 추진과 걷기여행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두루누비를 통한 정확한 정보제공, 걷기여행길 안전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디지털기획부장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