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용인 확인자, 현재까지 57명 접촉 확인…질본 “더 늘어날 수도 있어”

머니투데이방송 백승기 이슈팀 기자2020/05/07 15:38


경기도 용인시에서 발생한 확진자와 관련한 접촉자가 현재까지 57명에 달하며, 더 늘어날수도 있다고 방역당국이 설명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7일 정례브리핑에서 "현재까지 확정적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아마 조사를 하면 더 늘어날 수 있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7일 0시 기준 용인에서 20대 남성 확진자 A씨가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연휴시간 경기도 안양, 용인, 서울 등에 거주하는 친구 4명과 함께 서울 송파구, 남이섬 등을 거쳐 강원도 홍천으로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안양에 거주하는 친구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또 이달 1일 서울 용산 이태원에 한 클럽을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방문한 클럽 한 곳은 당일 500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현재까지 파악된 접촉자가 확진된 친구를 포함해 57명으로 봤다. 하지만 조사 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

권 부본부장은 "환자가 발생하면 최대한 빠른 시기에 전체 접촉자의 90% 가까이는 저희가 찾아내야만 확산을 막을 수 있다는 논문의 사례도 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빠른 시간 안에 접촉자를 찾고 합당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뉴스1)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디지털기획부장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