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청, 11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20대 남성’
백승기 기자
도봉구청이 1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음을 알렸다.
11일 서울 도봉구청은 11번 확진자(쌍문동, 25세 남)가 발생했으며,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도봉구청은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즉시, 블로그나 홈페이지등을 통해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뉴스1)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