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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확진자 나온 ‘이태원 클럽’ 방문 ‘맞다’ 인정....음성 판성 후 자가격리 중

머니투데이방송 유지연 이슈팀 기자2020/05/11 17:03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사실이 맞다고 인정했다.

박규리는 클럽을 다녀온 것이 사실이라며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중이다"라고 전했다.

11일 박규리는 에이전트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박규리는 "모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모두가 지켜야 할 규범을 지키지 않은 점에 대해 깊게 반성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라며 사회적 격리기간 중 이태원 클럽에 다녀온 것에 대해 사과했다.

박규리는 "마스크는 입장 시 부터 나갈 때까지 계속 착용하고 있었고, 확진자 기사가 뜬 날 바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이 나온 후 현재 자가 격리 중에 있습니다"라며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에이전트 측은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 번 죄송하다. 현재 박규리는 깊은 반성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박규리가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에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다고 알려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박규리는 용인시 확진자와 같은 날인 지난 2일 이태원 클럽에 방문해 춤을 췄다.

한편 박규리는 2007년 카라 멤버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6년 카라 해체 이후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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