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삼시세끼5’ 손호준, 낯가림 폭발...“공효진과 친해지고 싶다”

전효림 이슈팀


손호준이 공효진의 등장에 낯을 가렸다.

15일에 방영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는 죽굴도에서 생활하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호준은 “말도 안 하는데 일이나 해야겠다. 효진이 누나와 어색하다. 친해지고 싶다”라며 “식사 대접도 안했는데 설거지를 시킬 수 있겠냐”라고 속마음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먼저 다가온 공효진은 손호준에게 나이를 물어봤다. 손호준은 “84년생이다”라고 답했고, 공효진은 “나랑 얼마 차이 안 난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 모습을 보던 차승원은 “근데 호준이 엄청 샤이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tvN ‘삼시세끼 어촌편 5’ 캡처)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