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놀면뭐하니’ 하하, 일일 인턴으로 합류 “눈물 나려고 한다”

김수정 인턴기자

하하가 치킨 트럭 일일 인턴으로 합류했다.

지난 23일에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과 박명수가 ‘드라이브 스루 치킨 무료 나눔’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치킨 무료 나눔에는 정준하와 김연경, 김신영의 부캐인 둘째 이모 김다비가 일손을 보탰다.

김연경은 주문을 받던 중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이 왔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드라이브 스루 치킨 무료 나눔 현장에 하하가 찾아온 것이다. 치킨 트럭 안에 있던 유재석과 정준하, 박명수는 하하의 모습에 반가워했다.

특히, 박명수는 하하를 보자 "무한~"이라고 말하며 반가움을 표현했고, 하하는 "눈물 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때 정준하는 “일손이 부족하다”면서 하하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그는 의리로 일일 인턴이 됐다.

이에 '토토닭즈 어셈블'이 결성됐다. 요식업 경력직답게 하하는 손님들을 자연스럽게 응대하며 매끄럽게 주문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

(사진: MBC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