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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승계 의혹' 이재용 부회장, 사흘만에 검찰 재소환

머니투데이방송 조은아 기자echo@mtn.co.kr2020/05/2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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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검찰에 소환된지 사흘 만인 오늘(29일) 검찰에 다시 출석했습니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과 경영권 승계를 둘러싼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이 부회장을 재소환해 조사 중입니다.

앞서 이 부회장은 지난 26일 검찰에 출석해 17시간 동안 조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이 부회장은 지난 조사에서 경영권 승계 의혹 등에 대해 "보고받거나 지시한 적 없다"고 강력히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소환 역시 지난해부터 시행된 '형사사건 공개 금지' 규정에 따라 '비공개'로 이뤄졌습니다.




조은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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