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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가 최대 반값"...재고면세품, 오는 3일부터 온라인 내수 판매 시작


머니투데이방송 이유나 기자ynalee@mtn.co.kr2020/06/0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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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여파로 쌓여가는 면세점 재고를 해결하기 위해 면세점 내수 판매가 오는 3일 온라인에서 시작됩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공식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를 통해 모레(3일) 오전 10시부터 신세계면세점의 명품 재고 예약판매를 시작하기로 하고, 오늘(1일)부터 티저광고를 시작했습니다.

재고 면세품이 시중에 풀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판매가격은 백화점 가격보다 최대 50%, 면세점가보다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프라인의 경우 롯데백화점이 오는 26일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에 맞춰, 면세점에서 인수한 해외 명품 판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해외명품이 입점하지 않은 롯데백화점 점포와 아웃렛 등에서 먼저 풀리며, 화장품이나 향수,주류, 건강식품 등은 제외됩니다.

앞서 롯데·신라·신세계 등 대기업 면세점 3사는 재고 면세품의 통관 판매를 앞두고 해외 명품 브랜드들과 할인율 협상을 벌였지만, 난항을 겪어왔습니다.

그 중 신세계면세점은 계열사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온라인 플랫폼을 앞세워 다른 면세점보다 빨리 가격협상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유나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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