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3명 발생…수도권에서만 28명
정희영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43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명 늘어 누적 1만 2,19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43명 중 서울과 경기 각 13명, 인천 2명으로 수도권에서만 28명이 발생했다. 대전에서도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도 1명 늘어 총 사망자는 279명으로 집계됐다.
정희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