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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GS샵과 '통합유통협의체' 구축...계열사 협업 강화

통합유통협의체 중심으로 상품경쟁력 강화

머니투데이방송 박동준 기자djp82@mtn.co.kr2020/07/01 10:20

모델이 GS삼계탕900g 상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GS리테일이 GS샵과 협업을 강화해 시너지 확대에 나선다.

GS리테일과 GS샵은 양사 MD로 구성된 '통합유통협의체'를 중심으로 △차별화 상품 공동 개발 △양사 판매 우수 상품 교차 도입 △해외 상품 공동 소싱 및 수출 확대 등의 전략적 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통합유통협의체는 양사 MD간 교류 폭을 넓히고 통합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신설된 협업 조직이다.

양사는 통합유통협의체를 통해 차별화 상품을 기획해 선보이는 동시에 소비자가 양사의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넘나들며 양사의 상품을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는 쇼핑 환경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오는 2일 통합유통협의체가 공동 기획, 개발한 1호 상품 'GS삼계탕900g'이 출시된다.

코로나19로 늘어난 건강식, 보양식에 대한 관심과, 예고된 역대급 무더위, 복날에 급증할 삼계탕에 대한 수요를 예측해 특별 기획된 상품이다.

GS삼계탕900g엔 '에어 칠링' 공법이 적용된 닭고기가 사용됐다.

에어 칠링은 공기 냉각으로 빠르게 닭고기의 온도를 낮추는 공법으로 닭고기의 신선함과 육질, 풍미를 높이는데 탁월하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 THE FERSH 등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GS삼계탕900g을 본격 판매하고 GS샵은 데이터 방송 GS마이샵을 통해 이달 2일 오후 3시 46분부터 40분간 방송 판매를 진행한다.

GS리테일과 GS샵은 이번 상품을 시작으로 연내 10여종의 전략적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동준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박동준기자

djp82@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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