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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신공장 착공식…생산규모 2만5,000대로 확대

머니투데이방송 박지은 기자pje35@mtn.co.kr2020/07/0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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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가 오늘(8일) 충주 제5일반산업단지에서 신공장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17만3097㎡ 부지에 조성되는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신공장에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도입한 스마트 팩토리, R&D 센터, 물류센터를 비롯해 세계 최고 높이(300m)로 건설되는 엘리베이터 테스트 타워가 건설될 예정입니다.

또 타워에는 현대엘리베이터가 지난 5월 세계 최초로 개발한 탄소섬유벨트 타입 분속 1260m 초고속 엘리베이터가 설치됩니다.

오는 2022년 신공장 준공과 함께 본사 이전이 완료되면 현대엘리베이터의 연간 생산규모는 2만5,000대로 확대됩니다.

착공식에 참석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기념사에서 "현대엘리베이터가 이곳 충주에 터를 잡고 세계를 향한 도전, 미래를 향한 꿈을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송승봉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는 "현대엘리베이터의 이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해주신 충청북도와 충주시에 감사 드린다"며 "충주 신공장을 거점으로 대한민국 1위를 넘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지은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박지은기자

pje35@mtn.co.kr

문제는 시스템에 있고, 해답은 사람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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