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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장 한 '케이뱅크', 비대면 대출로 2년 뒤 흑자 목표


머니투데이방송 박지웅 기자2020/08/0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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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자본금이 바닥나 사실상 개점휴업에 빠졌던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4000억원을 추가 증자해 '실탄' 마련에 성공한 후 오늘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영 정상화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은행권 최초로 아파트 비대면 대출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2022년엔 흑자달성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박지웅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케이뱅크가 이달 중에 출시 예정인 비대면 아파트담보대출 상품.

대출신청부터 대출금 입금까지 전 과정을 은행지점 방문 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20종 넘게 필요했던 대출서류도 소득증빙서류와 등기권리증 2가지로 대폭 줄였습니다.

금리는 최저 연 1.64%로 은행권 최저 수준.

아파트담보대출을 시작으로 비대면 금융의 영역 확장을 위한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입니다.

자본금 부족으로 한동안 영업을 중단했던 케이뱅크는 지난달 자본금을 확충하고 신용대출 상품 3종을 선보이며 영업 정상화를 알렸습니다

정상화한지 불과 보름만에 수신 잔액은 4800억원을 넘어 3년 전에 비해 4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이 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2년 내 흑자전환해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기업 가치를 키워나가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이문환 /케이뱅크 대표: 2022에서 2023년 정도면 (흑자달성) 할 수 있지 않을까. 제 희망섞인 기대이고요. IPO는 그 이후에 충분히 해봐야 되지 않을까..]

카카오뱅크와 같은 플랫폼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주주 플랫폼을 최대한 활용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문환/ 케이뱅크 대표: 대주주인 KT와 비씨카드의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쉬운 것이 아닌가. KT는 온라인에 1000만명 접속하는 어플이 있습니다. 거기에 결합 상품을 만들고..]

인터넷전문은행 1호점이지만 자본금 부족으로 후발주자가 된 케이뱅크. 비대면 담보대출을 앞세워 자존심 회복에 나선 케이뱅크로 인해 인터넷은행의 경쟁도 다시 가열될 전망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 박지웅입니다.

[촬영: 차진원]
[편집: 오찬이]


박지웅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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