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강원도당, 철원 수해지역 피해복구 자원봉사
신효재 기자
(사진=미래통합당 강원도당) |
(사진=미래통합당 강원도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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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강원도당(위원장 한기호)은 13일 강원도 철원군 이길리 수해지역 피해 복구공사 지원 작업에 도당 차원의 봉사활동에 나섰다.
한기호 강원도당위원장을 비롯한 강원도당 주요당직자 및 사무처당직자, 춘천‧철원‧화천‧양구 갑‧을 당원협의회 및 도내 당원 150여 명이 아침 9시부터 오후까지 이길리 수해마을 복구 활동을 했다.
강원도당은 "피해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에 주력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지속적 봉사활동 및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효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