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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벤처 키우는 산은①] "투자부터 성장까지 길라잡이…마켓컬리·직방도 육성"

머니투데이방송 김이슬 기자iseul@mtn.co.kr2020/08/1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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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코로나19 위기 속에 우리 경제의 성장동력인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해 새로운 먹거리를 확보하는 일이 급선무로 떠올랐습니다. 국내 혁신금융 생태계 구축을 위해 KDB산업은행이 든든한 스타트업 지원군으로 등판했는데요.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김이슬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2016년 10월, 리튬 이차전지를 자유롭게 반복해 굽힐 수 있는 원천기술 개발로 창업한 스타트업 리베스트.

창업 후 단기간에 산업은행과 에쓰오일, 포스코기술투자 등으로부터 80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습니다.

내년에는 추가 공장을 증설해 월 생산량을 20배 가량 늘리고 세계 시장으로 보폭을 넓혀나갈 계획입니다.

[김주성 리베스트 대표: 저희 배터리는 전체 구간 플렉시블한데, 경쟁사는 그렇지 못합니다. 또 저희 배터리는 용량이 타사보다 2~10배 정도 크다는 경쟁력이 있습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을 키우는 창업벤처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산업은행이 앞장서고 있습니다.

유망 벤처기업의 발굴과 육성에서 새로운 먹거리 산업을 찾을 수 있다는 판단에섭니다.

출범 4주년을 맞은 '넥스트라운드'는 대표 벤처투자플랫폼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올 상반기까지 1300개사가 기업설명회를 실시, 이중 마켓컬리와 직방 등 300여개 기업이 총 1조8천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습니다.

스타트업을 추천하는 협력 파트너사도 2016년 13개 수준에서 이달 현재 90개까지 늘어났습니다.

기회의 장은 상하이와 자카르타 등 글로벌 무대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아기상어로 잘 알려진 유아교육 콘텐츠 제작사 스마트스터디를 포함한 3개 기업은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457억원의 투자를 이끌어냈습니다.

여기에 국내 최대규모의 스타트업 페어는 대기업, 유수 벤처캐피탈과 사업협력 기회를 맺어줄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협업과 동반성장, 상생은 넥스트라이즈가 지향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입니다. 협업의 고리를 찾기 위해 이번에 함께 모인 모든 기업이 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창업 단계별 종합 지원으로 유망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부터 투자, 경영컨설팅 등을 아우르는 액셀러레이터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김이슬 입니다.



김이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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