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신규 확진 이틀연속 200명대…"이번주 3단계 중대고비 "

머니투데이방송 박미라 기자mrpark@mtn.co.kr2020/08/25 11:21

재생


[앵커멘트]
수도권을 중심으로 퍼지던 코로나19가 전국 곳곳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를 비롯해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환자'도 계속 늘고 있는데요.
정부는 이번주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여부를 결정짓는 고비에 놓여있다며,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요청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기사내용]
어제 하루 확인된 신규 확진자는 모두 280명입니다. 이틀연속 200명대를 기록하고 있는건데요.

방역당국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가운데 264명은 지역사회에서 나왔고, 나머지 16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들입니다.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울산과 충북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발생했습니다. 계속해서 수도권에서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134명 경기에서 63명 인천에서 15명이 나왔습니다.

비수도권의 경우 대전에서 10명 충남에서 9명 강원에서 8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수도권 집단감염 발원지로 지목되는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 집회 관련 누적 확진자도 이젠 1000명을 넘어선 상태입니다.

이외에도 의료진, 방문판매, 사업설명회 관련 소규모 집단감염도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2주간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환자가 2배 가까이 늘고, 중환자 비중 역시 크게 늘면서 치료할 병상이 포화 상태에 이르고 있는 점도 우려스러운 부분입니다. 실제로 경기도의 경우 중환자 치료병상이 딱 하나 남아 병상 확보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상황이 이렇자, 정부는 이번주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여부를 결정 짓는 중대한 고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거리두기 효과는 시행 일주일 뒤부터 나오는 만큼, 정부는 우선 이번주 효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면서도 3단계 상향도 동시에 착수한 상태입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 회의 모두발언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가 시작되면 일상이 정지되고 일자리가 무너진다"며 방역당국 조치에 자발적인 협조를 재차 당부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박미라입니다.(mrpark@mtn.co.kr)



박미라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박미라기자

mrpark@mtn.co.kr

책임과 전문성을 갖춘 '신뢰할 수 있는 목소리'가 되겠습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디지털기획부장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