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코로나19]렘데시비르 공급 정상화…연령 제한 없이 투약

머니투데이방송 박미라 기자mrpark@mtn.co.kr2020/09/01 16:09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제로 쓰이는 '렘데시비르' 공급이 지난달 31일부터 정상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1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렘데시비르 공급과 관련돼) 모든 문제가 해결돼 어제부터 공급이 정상화됐다"며 "연령에 제한 없이 렘데시비르 투약 기준에 따라 투약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방대본은 앞서 지난달 22일 정례브리핑에서 공급자 측 사정으로 렘데시비르 공급이 불규칙적이고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70세 이상 중증환자에게 우선 공급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렘데시비르가 이후 원활하게 재공급되면서 고령 중증환자에게 우선 공급한다는 원칙이 철회됐다.

권 부본부장은 "렘데시비르 공급에 일부 문제가 있었던 점에 대해선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향후 치료제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렘데시비르는 현재까지 36개 병원에서 155명의 환자에게 공급됐다.



박미라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박미라기자

mrpark@mtn.co.kr

책임과 전문성을 갖춘 '신뢰할 수 있는 목소리'가 되겠습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디지털기획부장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