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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닷새째 100명대…"2.5단계 마지막주 되길"


머니투데이방송 박미라 기자mrpark@mtn.co.kr2020/09/0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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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닷새째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일주일간 수도권에 강화된 사회적거리두기가 다시 시작되는데요. 정부는 이번주가 거리두기 조치의 마지막 주가 될 수 있도록 방역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기사내용]
어제 하루 확인된 신규 확진자는 모두 119명입니다. 신규 확진자 규모는 지난 3일부터 5일연속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월요일의 경우 주말 검사량이 반영된 통계이기 때문에 평일에 비해 검사량과 확진자 수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실제로 주말에 시행된 진단검사는 약 5000여건인데요. 통상 평일에 1~2만건의 검사가 진행되는 것과 확연히 차이납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108명은 지역사회에서 나왔고, 나머지 11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들입니다.

전북과 전남, 경북, 제주시를 제외한 전국 10개 시도에서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대부분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기는 하지만 규모는 눈에띄게 줄고 감소하고 있습니다.

서울 47명 경기 30명 인천은 1명이 발생했습니다.

비수도권에선 부산 9명 광주 7명 대전 5명 울산과 충남에서 각각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신규 확진자 추이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사랑제일교회와, 서울 도심 집회과 연관성이 밝혀지지 않은 신규 집단감염이 전국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강동구 콜센터에서 16명이 무더기 감염됐고, 부산에선 부동산 경매 오피스텔에서 현재까지 2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달 23일부터 어제까지 2주간 신고된 확진자 가운데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 역시 812명에 달합니다.

정부는 오늘부터 일주일간 다시 시작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는데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 회의에서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가 22%에 달하는 만큼, 긴장을 늦출 수 없다"며 이번주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의 마지막 주가 될 수 있도록 방역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박미라입니다











박미라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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