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대림산업, 'e편한세상 시티 광교' 최고 경쟁률 33대 1 기록

문정우 기자

'e편한세상 시티 광교' 투시도.

대림산업이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일대에 짓는 'e편한세상 시티 광교'가 최고 33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8~9일 청약접수를 받은 e편한세상 시티 광교는 450실 모집에 1,781건이 접수되며 평균 3.96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이 마감됐다.

최고 청약경쟁률은 전용면적 30㎡로 거주자우선 물량에서 2실 모집에 66건이 접수되며 평균 경쟁률 33대 1을 기록했다.

e편한세상 시티 광교는 지하 5층~지상 15층, 21~49㎡, 총 450실 규모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21㎡타입 196실 ▲30㎡타입 12실 ▲39㎡타입 162실 ▲49㎡타입 80실로 구성됐다. 원룸부터 주거용 2룸까지 다양한 타입을 갖추고 있다.

당첨자 발표는 15일 예정이다. 정당계약은 16~1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분양전시관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5-2번지(신분당선 동천역 2번 출구 인근)에 마련됐다.



문정우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