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항영의 월가이드] 기술주 부진에 美 증시 약세

미국 증시 분위기를 생생하게 들여다보는 시간!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접근해보자!

(진행) 장예진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출연) 이항영 MTN 전문위원


Q. 뉴욕증시에 대한 판단은?
* 미국 주요 지수
- 기술주와 커뮤니케이션 섹터가 美 증시 하락 주도
* 美 섹터별 흐름
- 허리케인 '샐리' 영향에 국제유가↑ 에너지주↑
- 美 FOMC 회의 종결 및 추가 부양책 타결 지연 '악재'
* 애플
* 마이크로소프트
* 아마존
* 페이스북


Q. FOMC 회의 결과는?
* 9월 FOMC 결과
* 美 연준의 기준금리 점도표 변화 추이
- "금리인상을 생각하는 것조차 생각하지 않아"
* 2023년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실업률 회복
- 경기 회복세에도 갈 길이 먼 상황


Q. 美 증시에 입성한 스노우플레이크는?
* 스노우플레이크
- 스노우플레이크 PSR 매출 대비 주가비율 110배
- PSR 매출 대비 주가비율 줌 49배 vs. 쇼피파이 43배
-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기준에서 17조 달러 규모
- IPO 주식에 대한 투자 주의 필요
- IPO주의 투자 대안- ETF 'IFPX' 등
* 2016년 이후 IPO ETF vs. S&P500 추이


Q. 애플과 테슬라의 주가 추이는?
* 애플
* 애플 원 번들 서비스
* 루프벤처/ 진 먼스터
- 애플 원 번들 서비스는 "엄청난 기회가 될 것"
* 애플에 대한 월가의 투자의견
* 테슬라
- 도이체방크, 테슬라 목표주가 $ 300-> 400 상향
- 테슬라의 배터리데이에 대한 기대감 및 기술 리더 재확인
- 도이체방크, 테슬라의 투자의견 '중립' 유지
- 크레딧 스위스, 테슬라 목표주가 $280-> 400
- 테슬라의 자동차, 전기저장장치, 공급 측면에서 발전 기대
- 크레딧 스위스, 테슬라의 투자의견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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