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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4차 추경 합의…통신비는 선별지급

이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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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4차 추가경정예산안에 합의함에 따라 추석전 추경 집행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당초 정부는 통신비 2만원을 13세 이상 전국민에게 지급하려 했지만, 여야는 만 16~34세와 65세 이상 국민에게만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통신비 몫으로 책정됐던 9300억원에서 5300억원을 삭감하고 독감 백신 무료 접종을 선별 지원하는데 쓰기로 했습니다.

법인택시 종사자도 개인택시와 마찬가지로 경영안정지원자금을 받게 됩니다.

논란이 됐던 유흥업소 등에도 소상공인 자금 2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이재경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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