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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유권자정치페스티벌’ 온라인으로 만나요!

오는 10월 30일(금)~11월 1일(일), 전국에서 온라인을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여

머니투데이방송 김원종 PD2020/10/20 15:54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은 ‘유권자와 정치인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화합의 축제’인 ‘2020 유권자정치페스티벌’이 10월 30일(금)부터 11월 1일(일)까지 온라인 형식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해외에는 스웨덴의 ‘알메달렌', 핀란드의 ’수오미아레나‘, 덴마크의 ’폴케뫼데‘, 노르웨이의 ’아렌달수카‘ 등의 정치축제가 있다면 우리나라는 ’유권자정치페스티벌‘이 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유권자와 정치인이 서로 소통하고 생각과 마음을 나누는 축제로써 유권자 중심의 건전한 민주정치 발전에 기여하고자 2018년도부터 매년 개최되었다.

84개 유권자 기관‧단체와 16개 정당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제1,2회 행사와 달리 유권자들을 선거연수원(수원시 소재)에 초대하는 대신 전국에서 프로그램을 촬영·제작하여, 10월 30일(금)부터 11월 1일(일) 행사기간에 특집 웹페이지, 한국선거방송, 중앙선관위 유튜브 채널 등 어디에서나 쉽고 편안하게 만나 볼 수 있도록 하였다.

행사 개막식도 야외가 아닌 실내 특설 스튜디오에서 개막방송 형태로 진행하며, 행사 참여기관·단체 대표, 각 정당대표 등이 출연하여 유권자정치페스티벌 의미, 참여소감 등에 대해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행사개최 축하 온라인 문화공연과 함께 온라인 행사 참여방법과 참여자들을 위한 상품을 소개하는 코너도 마련하였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우리나라 청년들이 18세 선거권 연령 하향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직접 밝히고, 장애인들과 이주여성들이 그들의 삶과 정치에 참여하는 방법을 이야기하며 국민과 유권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올 초부터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된 새로운 감염병 환경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와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소통하는 방법이 많아지는 새로운 정치 환경·문화에서 저널리즘의 역할과 과제, 각 정당 대표들의 당 정책 소개 등을 담고 있다.

‘2020 온라인 유권자정치페스티벌’ 참여 프로그램 정보는 특집 웹페이지, 한국선거방송(KT 273번, 티브로드 205번), 중앙선관위 유튜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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