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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미큘라, '순간 증발 주물 법랑 프라이팬' 출시

윤석진 기자

사진/아이치도비

'무수분조리 주물 법랑 냄비'로 유명한 아이치도비가 10년간의 주물 기술을 집약한 '순간 증발 프라이팬'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주물 제작의 한계에 도전한 버미큘라 프라이팬은 기존 주물 팬과 비교해 가벼운 무게와 얇은 두께가 특징이다.

무게 1.1kg로 중량이 획기적으로 줄어 손목 힘이 약한 사람도 쉽게 주물 팬을 사용할 수 있다.

또, 주물에 신개발 법랑 코팅을 결합하여 열전도율이 높다. 화력이 낮거나 팬을 흔들지 않아도 재료의 수분이 빠르게 증발해 식감이 살아나고 맛이 응축된다는 설명이다.

사이즈는 2가지(24cm 깊은 팬, 26cm)로 출시되었다.

백화점은 갤러리아 명품관, 갤러리아 광교, 갤러리아 대전과 신세계 광주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은 버미큘라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한 신세계, CJ, Hmall, 롯데아이몰, GS shop등 대형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윤석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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