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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올해 도시정비 수주 4.4조원…사상 최대 실적 눈앞

머니투데이방송 이지안 기자aeri2000@naver.com2020/10/26 17:50


현대건설 도시정비사업 실적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대건설은 올해 누적 수주고 4조4,491억원으로 지난 2017년 기록했던 사상 최대 실적(4조6,468억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지난 2016년 이후 매년 도시정비사업에서 1조원 이상을 수주해 왔다. 앞서 현대건설은 지난 2019년 2조8297억원을 수주했다.

특히 올해는 최대 재개발 사업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지난 2017년 실적을 뛰어넘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현대건설은 정비사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꼽는 탄탄한 재무건전성과 풍부한 현금유동성으로 10년 연속 업계 최고 등급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유지 중이다.

현대건설은 올해 사상 최대 실적 경신과 함께 수주 잔고 15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향후 지속적인 수주를 통해 15조원 수준의 수주 잔고를 유지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올해 4분기 예정된 사업지에서도 현대건설만의 브랜드 철학과 기술 노하우를 살려 역대 최대실적 달성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안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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