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PC MMORPG '엘리온' 12월 10일 정식서비스
서정근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오는 12월 10일부터 PC MMORPG '엘리온'의 정식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엘리온'은 크래프톤의 블루홀스튜디오가 4년여간 제작해온 PC MMORPG다. '에어'라는 이름으로 개발을 진행하다, 서비스 명을 '엘리온'으로 리브랜딩했다.
카카오게임즈는 IPO 이후 '엘리온'으로 첫 시장 공략에 나선다.
서정근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엘리온'은 크래프톤의 블루홀스튜디오가 4년여간 제작해온 PC MMORPG다. '에어'라는 이름으로 개발을 진행하다, 서비스 명을 '엘리온'으로 리브랜딩했다.
카카오게임즈는 IPO 이후 '엘리온'으로 첫 시장 공략에 나선다.
서정근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