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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러스에셋 "상장 후 보험판매 넘어 헬스·실버케어 사업 확대"


머니투데이방송 유지승 기자raintree@mtn.co.kr2020/11/03 18:15


박경순 에이플러스에셋 대표이사(사진)가 "코스피 상장을 통해 보험대리점(GA) 선도업체에서 더 나아가 토털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대표는 3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11월을 목표로 진행 중인 상장을 발판으로 보험상품 판매를 넘어 헬스케어와 실버케어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비전을 내놨다.

에이플러스에셋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보유 고객 수는 109만 3,000여 명에 달하며, 자동차 보험을 제외한 보유 계약 수는 188만 건에 육박한다. 실적 또한 지속 증가하고 있어, 지난 2015년 이후 5개년 연평균 성장률이 매출액 7.7%, 영업이익 38.6%, 순이익 34.7%로 질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저축, 투자, 대출, 부동산 등 종합 자산관리 컨설팅을 제공하는 ‘에이플러스리얼티’, ‘에이플러스모기지’ △질병, 정신, 심리, 예방 등 건강 관리 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AI헬스케어’ △장례, 장기요양 등 실버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이플러스라이프’, ‘에이플러스효담라이프케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소프트웨어 개발로 뉴택트 솔루션을 제공하는 ‘파인랩’까지, 현재 총 6개 계열사로 4개 사업 분야를 운영하고 있다.

코스피 상장을 추진 중인 에이플러스에셋의 총 공모주식 수는 279만 8,086주, 주당 공모 희망가 밴드는 10,500원~12,300원이다. 이번 공모금액은 공모가 밴드 상단기준 약 344억원 규모다. 11월 5일~6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10일~11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같은 달 말 상장 예정이며,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IBK투자증권이 공동으로 맡는다.

유지승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유지승기자

raintre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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