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가 1800억원을 중소상공인(SME)과 창작자들을 위해 지원합니다.
네이버 한성숙 대표는 오늘 개최한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사업자와 다채로운 영역의 창작자가 연결되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네이버는 480만명의 중소상공인과 160만명의 창작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2년간 1800억원을 투입해
각종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서정근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ombudsman@mtn.co.kr02)2077-6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