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백신 낭보에 석유 수요 '조기회복' 기대감…유가 4% 급등

머니투데이방송 석지헌 기자cake@mtn.co.kr2020/11/25 06:46



국제유가가 24일 현지시간으로 지난 3월 초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권 이양 허용 방침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외신 등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오후 4시 현재 배럴당 4.3%(1.85달러) 상승한 44.9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3월 6일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이다.

런던 국제선물거래소(ICE)에서 내년 1월물 브렌트유는 같은 시간 현재 배럴당 3.95%(1.82달러) 오른 48.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자사의 후보 물질 효과가 최대 90% 수준이라고 발표하면서 국제 석유 수요 조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게 정권 이양을 공식적으로 허용한 것도 유가 급등에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석지헌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석지헌기자

cake@mtn.co.kr

사연이나 궁금한 점을 메일로 보내주세요. :D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디지털기획부장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