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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보험계리사·손해사정사 최종 합격자 발표…총 626명

보험계리사 합격자 30대 이하가 93.8%로 대부분 차지
손해사정자는 31세 이상 합격자 비중이 61.7%

머니투데이방송 유지승 기자raintree@mtn.co.kr2020/11/26 18:05

자료=금감원

올해 제43회 보험계리사와 손해사정사 최종 시험에서 모두 626명이 합격했다.

26일 금융감독원은 지난 9월 실시한 보험계리사 시험에서 5과목을 모두 합격한 최종 합격자는 161명이라고 밝혔다. 전년보다 6명 적은 규모다.

보험계리사 시험은 1차 시험 합격후 5년 이내 5과목을 각각 60점 이상 득점할 경우 최종 합격된다. 이 중 5과목을 한 번에 합격한 최종 합격자는 4명이다.

손해사정사 최종 합격자는 465명으로 전년 보다 5명 적었다. 세부적으로는 △신체손해사정사 325명, △차량손해사정사 100명, △재물손해사정사 40명이다.

손해사정사 시험의 종목별 최고득점은 재물 72.22점, 차량 75.84점, 신체 65.50점이다. 보험계리사 시험의 최고득점은 평균 83.33점으로 전년(83.40점) 보다 소폭 하락했다.

보험계리사는 대학생 등이 주로 응시해 30세 이하 합격자가 93.8%로 상당수를 차지한 반면, 손해사정사는 31세 이상 합격자의 비중이 61.7%를 차지했다.

합격자 명단은 오늘(26일) 오후 6시부터 금융감독원 홈페이지 또는 보험개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증은 응시원서에 기재한 주소지로 등기우편을 통해 발송될 예정이다.



유지승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유지승기자

raintre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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