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귀는당나귀귀’ 현주엽X정호영X박광재, 낚시 대결의 승자는? “저걸 어떻게 낚았어?”
김수정 인턴기자
현주엽이 이번에는 바다 정복에 나선다.
오늘(29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현주엽, 정호영, 박광재의 양보 없는 바다 낚시 대결이 펼쳐진다.
지난번 원주에서 허재와 민물 낚시 대결을 펼쳤던 현주엽 일행은 이번에는 서해 바다로 낚시 투어를 떠났다.
현주엽은 시작부터 쭈꾸미를 낚아 올렸고 박광재도 연이어 세 마리를 낚아 올리는 등 짜릿한 손맛의 향연이 이어졌다.
눈을 반짝이며 이를 지켜보던 바다는 최근 제주도에서 역대급 대방어를 낚았다는 사실을 알리며 솔라에게 바다 낚시의 매력을 전도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바다 말이라 신뢰가 실린다”고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해군 출신이라며 바다에 남다른 자신감을 보이던 정호영 셰프가 잡아 올린 것을 본 출연진들은 “저걸 어떻게 낚았어?”라며 깜짝 놀랐다고 해 그것이 과연 무엇일지, 또 바닥 낚시 대결의 최종 승자는 누가 될지 본방송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정호영의 얄미운 돌발 행동으로 인해 온순한 성격의 소유자인 박광재가 분노를 터뜨렸다.
이에 전현무가 “진짜 때린 줄 알았네”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고 해 이날 배 위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도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바다로 간 먹신들의 달콤살벌한 낚시 대결은 오늘(29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제공)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
오늘(29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현주엽, 정호영, 박광재의 양보 없는 바다 낚시 대결이 펼쳐진다.
지난번 원주에서 허재와 민물 낚시 대결을 펼쳤던 현주엽 일행은 이번에는 서해 바다로 낚시 투어를 떠났다.
현주엽은 시작부터 쭈꾸미를 낚아 올렸고 박광재도 연이어 세 마리를 낚아 올리는 등 짜릿한 손맛의 향연이 이어졌다.
눈을 반짝이며 이를 지켜보던 바다는 최근 제주도에서 역대급 대방어를 낚았다는 사실을 알리며 솔라에게 바다 낚시의 매력을 전도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바다 말이라 신뢰가 실린다”고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해군 출신이라며 바다에 남다른 자신감을 보이던 정호영 셰프가 잡아 올린 것을 본 출연진들은 “저걸 어떻게 낚았어?”라며 깜짝 놀랐다고 해 그것이 과연 무엇일지, 또 바닥 낚시 대결의 최종 승자는 누가 될지 본방송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정호영의 얄미운 돌발 행동으로 인해 온순한 성격의 소유자인 박광재가 분노를 터뜨렸다.
이에 전현무가 “진짜 때린 줄 알았네”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고 해 이날 배 위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도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바다로 간 먹신들의 달콤살벌한 낚시 대결은 오늘(29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제공)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