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친환경 브랜드 '플리츠마마'와 협업 한정판 출시
유찬 기자
사진=락앤락 |
락앤락은 친환경 패션 브랜드 플리츠마마와 협업한 이색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플리츠마마는 버려진 페트병을 재활용하는 친환경 원사가방 브랜드다.
락앤락과 플리츠마마가 함께한 특별판은, 락앤락의 대표적인 내열유리 밀폐용기인 탑클라스 9종과 플리츠마마의 미니 투웨이 쇼퍼백으로 구성됐다.
이달 말까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500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예약 기간 동안에는 46% 할인을 비롯해,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소비자가 12만 원 상당의 락앤락 칼도마살균블럭 플러스를 증정할 예정이다.
유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