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항영의 월가이드] 미 증시↓,추가 재정부양 우려

미국 증시 분위기를 생생하게 들여다보는 시간!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접근해보자!

(진행) 장예진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화상) 이항영 MTN 전문위원

Q. 뉴욕증시에 대한 판단은?
* 미국 주요 지수
- 美 3대 지수 사상최고가 이후 주가 하락
- 美 재난지원금 600→ 2,000달러 인상 법안 문제
- 美 상원 매코널, 재난지원금 증액 반대
* 美 업종별 흐름
* 인텔
* 행동주의 해지펀드, 인텔에 전략적 대안 요구
* 애플
* 크리스마스 당일 신규 개통 폰 10대중 9대가 애플
- 크리스마스 당일 신규 개통 폰10위가 LG
* 아마존
* 넷플릭스
* 보잉, 2년 만에 공식 운항 재개
* 스냅, 골드만삭스 목표주가 상향 $47->70
* 알리바바
- 중국인민은행, 앤트그룹의 금융지주사 추진 계획

Q. 주택 가격의 사상 최고가 지속은?
* 교외지역으로의 이사 수요 지속 증가
* S&P 케이스 실러 지수 6넌 만에 최고 상승률

Q. 상대저긍로 저조한 소형주는?
* 러셀 2000 vs S&P 500 추이 (10월 이후)
* 12월 성장주가 가치주 대비 상대적 강세 (8월 이후 처음)

Q. 2020년 최고의 주식은 테슬라?
* 테슬라
* S&P 500 최고,최악의 주식
* 더 스트릿 2020년 최고의 주식 25위

Q. 내년도 주식시장의 하락 가능성은?
* 월스트리트저널이코노미스트
*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2021년 경제 훨씬 좋을 것"
* 펀더멘털에 근거한 소비vs 실제 소비 추이
* 코로나19 시기와 거리가 먼 리먼사태 당시의 부양책
* 블랙록에서도 비관론을 정면 비판

Q. 주식형 펀드 시장의 변화는 패시브 추세의 지속?
* 미국주식시장 액티브 vs 패시스 펀드 추이
* ETF 시장규모최근 10년 연평균 25%씩 확대
* 밀레니얼 투자가들의ETF 선호도 확대
- 주식시장은 예금 및 적금과 달리 리스크 있어
- 장기적 관점의 투자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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