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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피플]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복잡성'의 시대, '계모형세'로 극복" 外 2명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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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복잡성'의 시대, '계모형세'로 극복"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021 신한경영포럼'에서 '어떻게 일류로 진화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조 회장은 오늘날을 '복잡성의 시대'로 정의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으로 전략과 전술, 조직, 실행력의 중요성을 담은 '계모형세'를 제시했습니다.

조 회장은 "전략은 복잡하지 않고 이해하기 쉬우며 방향이 분명해야 한다"며 "명료한 전략을 설계하는 일련의 과정은 디지털 전환에 입각해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2.권준학 NH농협은행장, 취임 첫 행보 '청년농장' 방문

권준학 NH농협은행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충남 아산에 위치한 청년 스마트팜 '팜엔조이 농장'을 방문했습니다.

권 행장은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어려움이 크지만 청년 농업인들이 농촌 현장에 안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첨병이 되도록 농업금융 전문은행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3.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 "고객가치 혁신으로 새로운 도약"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이 임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 신년사를 통해 "고객 가치 혁신을 기반으로 LG디스플레이의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자"고 당부했습니다.

정호영 사장은 완전한 경영정상화와 새로운 도약을 위해 "OLED 대세화, POLED 사업기반 강화, LCD 구조혁신의 3대 핵심 전략과제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은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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