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영산강 5개보 해체 또는 상시개방"
이재경 기자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가 4대강 가운데 금강과 영산강의 보 처리방안을 확정했습니다.
금강의 세종보는 해체하고 공주보는 부분 해체하며 백제보는 상시개방하도록 했습니다.
영산강의 죽산보는 해체하고 승촌보는 상시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세종보와 공주보, 죽산보의 해체시기는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재경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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