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신축년 맞이 '주스 음료 선물세트' 30종 판매
인기 음료 및 대표 주스 브랜드 '자연은' 등으로 구성된 설 선물세트 총 30종 판매김소현 기자
웅진식품, '주스 음료 선물세트' 30종을 판매한다./사진=웅진식품 제공 |
웅진식품이 2021년 신축년 다가오는 설을 맞아 웅진의 인기 음료로 구성된 설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웅진식품은 아침햇살, 초록매실 등 인기 음료들과 대표 주스 브랜드 '자연은' 제품을 타입별로 나누어 자연은 행복세트, 웅진종합세트 등 설 선물세트로 30종의 다양한 세트를 구성했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대형마트, 편의점 등 전국 소매점에서 살 수 있다. 30종 모두 1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 있는 구성이 특징이다.
한편 웅진식품은 설 전에 선물세트를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복주머니 채우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자연은 행복세트와 웅진종합세트 중 맘에 드는 세트를 선택하여 복주머니를 채우면 응모가 완료되며,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을 맞아 인기 음료로 구성한 설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웅진식품 음료 선물세트와 함께 풍성한 설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소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