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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1% 올라 60.05달러…텍사스 한파에 정유시설 올스톱


머니투데이방송 박수연 기자tout@mtn.co.kr2021/02/17 06:25



국제유가가 일제히 올랐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3월 인도분 선물은 전장 대비 58센트(1%) 상승한 배럴당 60.05달러를 기록했다.

북해 브렌트유 4월물은 5센트(0.1%) 상승해 배럴당 63.35달러를 기록했다.

두 유종 모두 지난해 1월 이후 최고다.

특히 WTI는 텍사스주를 덮친 한파에 급등했다. 세계 최대 원유수출국인 미국에서 가장 많은 원유를 생산하는 텍사스주는 30년 만에 가장 매서운 한파로 유정과 정제시설이 폐쇄됐다.


박수연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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